퇴사 후 잠시 쉬는 동안 부직포 커플인형 두 쌍을 만들었다!
펠트인형 이라고 할거다 아마...
이건 예~전에 만들었던 인형들!
아래부터는 완성품과 과정들이다~
귀여운 칭구들
도안을 오리고 열심히 바느질한다
그게 다긴 하다...
피해갈 수 없는 대머리 시절
요 이뿐이는 머리 색상의 부직포가 없어서
바느질 끝낸 후, 아크릴 물감으로 색을 넣어줬다!
짜란~
한 쌍은 커플인형의 또 다른 주인분께 슉~